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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강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 MOU 체결 | 조세일보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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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대표 (왼쪽)와 최훈식 강한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오른쪽)가 MOU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대표 김광열)는 최근 특허법인 강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최훈식)와 '특허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 CEO와 병의원 원장을 대상으로 국내외 특허출원, 상표 및 디자인의 국내외 출원, 상표 및 디자인에 관한 분쟁사건, 특허, 상표 및 디자인의 선행조사를 포함한 IP 관련 종합 컨설팅 등 지적재산권 전 분야에 걸친 특허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훈식 대표변리사는 “강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대기업, 연구소, 특허사무소 및 대형로펌 등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변리사들이 양질의 특허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전문적인 지식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함께하는 고객사들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대표는 “국내 대기업은 특허를 관리하거나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특허 소송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사정이 다르다”며 “중소기업들이 특허관리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대응 및 관리방법을 알지 못해서 기업상황에 맞는 특허전략을 대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허분야의 전문가를 바탕으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함께하는 고객사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스타리치북스의 모회사인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과 병의원의 성장과 연속성을 위한 컨설팅 전문그룹으로 '당신이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기업 모토로 하고 있다. 2008년 8월 설립돼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전문가 자문 그룹을 통하여 기업과 병의원을 위한 최고의 전문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가지급금,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 특허(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부설연구소, 법인 정관, 기업신용평가, 기업인증(벤처기업, ISO, 이노비즈 등),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설립, 상속, 증여, 가업승계, 기업가정신 등에 대한 법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환급과정인 스마트러닝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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